《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일상과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는 공공디자인의 오늘을 만나고 내일을 상상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일상에서 만나고 경험했던 공공디자인의 다양한 면모를 한 자리에 모아 더 많은 사람이 그 가치를 느끼고 공공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를 표출할 수 있는 대중 친화적인 플랫폼입니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는 크게 세 가지 거점에서 26일 동안 동시 진행됩니다.
[문화역서울284]는 페스티벌의 중심으로, 주제 전시 《길몸삶터: 일상에서 누리는 널리 이로운 디자인》을 통해 공공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실천과 창의적인 상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관심을 유도합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문화역서울284 RTO에서는 토론회/학술대회/교육 프로그램/어린이 워크숍/시상식 등 전문가/정책 입안자/이해관계자/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성수동 공공디자인 특구]에서는 《1% better: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변화》라는 제목 아래 문화 공간과 브랜드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소개합니다.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에서는 좋은 공공디자인 확산의 가장 큰 주체인 정부 부처와 전국 광역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동참해 디자인으로 당면한 사회 문제에 해법을 제시하고 도시의 공공성 회복에 기여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페스티벌에 힘을 더합니다. 또한, 생태와 사회 경제의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는 민간 기업들도 동참해 공공디자인의 미래를 위한 더 큰 교집합을 그립니다.

공공디자인은 디자인을 매개로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며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는 목표를 품고 있습니다. 2022년 가을, 크고 작은 주체들이 따로 또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 온 공공디자인 풍경을 산책하듯 즐기며 디자인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들의 빛나는 궁리와 흥미로운 제안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협력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생태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한글박물관, 두성종이, 마르쉐@, 문화비축기지, 삼다수,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스토리칸, 시크, 연남방앗간, 오이스터에이블, 윤디자인그룹, 주한스위스대사관, 칸틴, 텍스닉, 파파야플러스, 현대백화점, 현대차 정몽구 재단,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LCDC SEOUL, Project Rent, Tuuk

미디어 후원
월간 〈디자인〉

공공디자인 패스티벌 2022 BI 포스터

화살표와 동그라미가 이끄는 조화로운 세상

공공디자인은 아름답고 정돈된 시각 언어의 미덕뿐 아니라 공공성이나 지속 가능성과 같은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추구합니다. 페스티벌 아이덴티티는 행사 전반에 걸쳐 이 두 가치를 균형 있게 제시하는 한편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즐거움 또한 전하고자 했습니다.

페스티벌 아이덴티티는 문화권이나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분명하고 확실한 기호와 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 적용할 시각 요소들을 개발했습니다.

[색상 체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기존 공공디자인 브랜드가 쓰던 주색인 파란색에 주목성과 시인성이 높은 빨간색과 노란색을 더해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조화로움과 안전, 희망을 상징했습니다.

[그래픽] 모두의 삶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고자 하는 의지를 시각화한 화살표와 공동체의 풍요로움과 안전을 상징하는 동그라미들이 오뚝이처럼 균형을 잡으며 더 높은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시각화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행보가 화살표와 동그라미의 경쾌한 움직임처럼 많은 시민에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페스티벌 홍보물
보도 자료